심리학

심리학에 대하여 알아보자.

심리학은 마음과 행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동물의 행동, 의식적인 현상과 무의식적인 현재 일어나는 상황에서의 모든 사고, 감정 그리고 동기와 같은 정신적인 과정을 포함합니다. 심리학은 매우 넓은 범위의 학문인데.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경계를 넘습니다. 그 중 생물 심리학자는 뇌의 새로운 부분을 이해하고 이 내용을 신경 과학에 연결시키는걸 합니다. 사회과학자로서 심리학자는 개인이나 집단의 행동을 이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심리학 분야에 일하는 사람을 심리학자라고 불립니다. 일부 심리학자는 행동과학자 또는 인지과학자로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심리학자 중에는 개인이나 사회 행동을 기반으로 정신적인 기능의 역할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인지 기능과 행동의 이유를 찾아 생리학적, 신경생물학적 과정을 탐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리학자가 연구하는 분야는 지각과 인지, 주의, 감정, 지성, 주관적인 경험과 동기. 뇌의 기능, 인격에 대한 것 입니다. 심리학자들의 관심분야로는 대인관계, 심리적인 것과 가족의 회복력. 그외 기타 사회 심리학 분야가 있습니다. 또한 무의식적인 사고도 고려합니다. 연구심리학자가 이용하는 방법은 심리 사회적으로 바뀌는 상황간의 인가 관계와 상관 관계를 알아내기 위해 경험적 방법을 사용합니다. 임상 심리학자나 상담 심리학자 중에는 상징적인 해석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심리학적 지식은 정신적 건강 문제에 대한 평가와 치료에 종종 사용되지만. 인간 활동의 몇가지 영역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이해하려는 목적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많은 심리학자가 어떤 치료적 목적으로 임상, 상담 또는 학교환경에서 심리적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심리학자들은 정신적 과정, 행동에 관한 넓은 주제에 대해 과학적인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뒤부분의 심리학자들은 학술적인 환경 예를 들어 대학. 의학부 그리고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심리학자 그룹은 산업 및 조직 환경에서 일합니다.



심리학의 어원과 정의

심리학이라는 말은 정신이나 영혼을 뜻하는 그리스어 정신에서 유래합니다.
이 말의 뒷부분은 '연구'를 뜻하는 -λογία-logia에서 유래합니다. 심리학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시대는 르네상스 시대였습니다. 심리학의 라틴어 형식에서 크로아티아의 인문학자이며 라틴어 학자인 마르코 마르리치가 최초로 그가 쓴 책 『Psiciologia deratione animae humanae』에서 채택했습니다. 1510년~1520년에 영어에서 심리학이라는 말해 대해 최초로 언급된 것은 1694년 『물리학 사전』의 스티분 블랜커트에 의한 것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육체를 치료하는 해부학과 영혼을 치료하는 심리학을 말합니다.

심리학이라는 용어의 유래가 된는 그리스어로 '정신'의 첫 글자인 psi는 일반적으로 심리학 분야와 관련이 있습니다.

1890년에 윌리엄 제임스는 심리학을 정신생활의 과학. 그 현상과 그 상태 모두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러나 이 의미속에는 특히 존과 같은 급진적인 행동주의자들과 충돌했습니다. 1913년 왓슨은 규율은 과학적인 것이며, 그 이론적 목표는 행동의 예측과 제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임스라 심리학을 정의한 이후로 이 용어는 과학적 실험을 더 강하게 포함합니다. 민간심리학은 일반인이 갖고있는 정신상태나 행동을 이해하려는 것으로 심리학 전문가의 이해와는 대조적입니다.


심리학의 역사
고대 이집트, 그리스, 중국, 인도 그리고 페르시아의 문명은 모두 심리학의 철학적 연구에 기반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에버스 파피루스는 우울증과 사고 장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들은 탈레스, 플라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를 포함한 그리스 철학자가 마음의 기능에 대해 말한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원전 4세기에 그리스의 의사 히포크라테스는 정신 장에애는 초자연적인 원인이 아니라 신체적인 원인에 의한다고 이론화했습니다. 기원전 387년 플라톤은 뇌가 정신적인 과정이 이뤄지는 곳임을 말했고. 기원전 335년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것이 심장임을 말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심리적인 이래는 철학적 작품속에서 나오는데 이의 저자로는 노자와 공자가 있습니다. 후에 불교의 교리에서 나옵니다. 이 지식에는 내성과 관찰에서 나온 통찰과 집중된 사고, 그리고 행동을 위한 기술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리적 현실과 정신적 현실의 구분지음과 물리적 현실과 정신적 현실의 상호작용의 광점에서 우주를 프레임화 합니다. 중국 철학은 덕과 힘을 높이기 위해 마음을 깨끗하게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인도철학은 흰두교의 영향을 받아 인식의 종류 차이를 탐구합니다. 흰두교의 기초를 만든 우파니샤드나 베타 텍스트 중심의 생각은 사람의 일시적이고 세속적인 자아와 변치않고 영원한 영혼의 구별짓은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흰구교 교리와 불교는 이 자기 계층 구조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더 높은 의식에 도달하는 것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요가에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용되는 다향한 기술을 포함합니다. 러시아계 미국인 철한자 헬레나 브라바츠키에 의해 설립된 종교인 신학은 인도에 있을 때 이러한 교리에서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